세가지 원칙을 세우다
첫째, 사람들이 매일 편하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혈연, 지연이 아닌 깨어 있는 정치 재사회 실현입니다.
셋째, 매일의 투표를 통한 선택의 책임구조여야 합니다.
모바일 시대의 포스닥
여러 미디어와 시민의 다양한 참여, 시민의식 성장에 의한 참여정치의 발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포스닥을 통한 정치, 사회, 문화가 다시 소통을 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시민사회의 회복을 지지합니다.
상대적 합리성을 규정하다
포스닥은 국민 정치 참여와 PST 거래를 연결하였습니다. 1인 1표제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참여가 강화되는 '국민주권 적극주의'로 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소통하는 발판이 되겠습니다.
일어나라! 연대하라!
포스닥은 시민사회가 형성되고, 적극적 국민주권을 회복하여 시민 각자의 영역에서 정치구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민과 정치가 함께라는 소통의 다리를 제공합니다.